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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투어

과달루페의 성모님 (2)

마리아투어 2016.01.19 21:43 조회 수 : 244

멕시코 과달루페 성모 발현 목격 후안 디에고 등 시성 확정

   

   

[바티칸=외신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지난 12월 18일 시성에 필요한 기적을 공식 인정 받은 호세 마리아 에스크리바 신부(사진 오른쪽)와 파드레 비오 신부(가운데) 후안 디에고 등 세 명을 시성하기로 했다고 공식발표했다

   

교황청 시성성 장관 호세 사라비아 마르틴 추기경은 에스크리바 신부(1902~1975)는 오푸스 데이(Opus Dei)의 창설자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평신도의 거룩함을 증진했고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우리 시대의 사회에 복음을 선포했다 고 말했다

   

추기경은 또 파드레 비오 신부(1887~1968)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 아들로 겸손한 카푸친회 수사이며 기도와 고해성사에 평생을 헌신함으로써 세상을 놀라게 한 인물로 성흔을 보여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깊이 연결되어 있었다 고 말했다

   

후안 디에고는 1931년 12월 멕시코에서 과달루페의 성모 발현을 목격한 것으로 유명하다.

   

발췌: [가톨릭신문, 2001년 1월 1일]

   

   

교황청 후안 디에고 복자 등 9위 시성

   

   

[바티칸시티=CNS]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월26일 오상의 비오 신부와 과달루페 성모발현으로 유명한 후안 디에고 오푸스 데이 설립자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몬시뇰 등 모두 9위 복자들에 대한 시성 일자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교황은 복자 후안 디에고의 시성식을 오는 7월30일 멕시코시티에서 거행하며 다음날에는 과테말라에서 복자 페드로 데 산 호세 데 바탄쿠르의 시성식을 주재한다. 이에 앞서 교황은 7월23일부터 27일까지 세계 청소년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

   

교황은 또 오상의 비오 신부로 알려진 복자 파드레 비오의 시성식을 6월16일에 오푸스 데이의 창시자 복자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의 시성식을 10월6일에 각각 거행한다.

   

멕시코 원주민 농부로서 과달루페의 성모 발현을 목격한 후안 디에고는 그 동안 실제 인물이었는지의 여부가 논란이 돼 왔으나 교황청 관계자들은 그가 1474년 경에 태어나 1524년경 멕시코에 온 초기 프란치스코회 선교사들에 의해 세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바치고 마리아 신심을 전파하는 데에 힘을 쏟았던 후안 디에고는 1548년에 세상을 떠났다고 관계자들은 덧붙였다.

   

복자 에스크리바는 1902년 스페인에서 태어나 1925년에 사제품을 받았으며 1928년에 평신도 영성 운동인 '오푸스 데이'(하느님의 사업이라는 뜻)를 창립했다. 그는 1975년에 타계했으며 199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복됐다.


이탈리아 출신의 비오 신부는 고해성사를 집전과 가난한 이들과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자선 사업 그리고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한 금욕의 실천으로 유명한 카푸친 수도회 사제로서 1968년 81세의 나이로 선종했다.

   

또 복자 페드로 데 베탄쿠르는 17세기 베들레헴 수도회의 설립자로서 과테말라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위한 일에 헌신했다. 복자 베탄쿠르는 특히 가난을 탁월하게 실천함으로써 '아메리카 대륙의 성 프란치스코'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교황은 또 이들 외에 다른 5위의 복자들에 대한 시성식을 5월 19일에 거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성되는 복자들은 스페인 출신의 아우구스티노회 사제 알론소 데 오로즈코(1500∼1591 1882년 시복) 이탈리아 카푸친회원 이그나지오 다 산티아(1686∼1770) 칼라브리아 출신의 프란치스코회원 우밀레 다 비시나노(1582∼1637 1882년 시복) 이탈리아 출신으로 브라질에 건너가 원죄없으신 잉태의 작은 자매회를 세운 파울리나 도 코라카오 아고니잔테 데 헤수스(1865∼1942) 역시 이탈리아 출신으로 섭리의 베네딕도 수녀회 창립자 베네데타 캄비아지오 프라시넬로(1791∼1858)다. 특히 복녀 프라시넬로는 결혼 생활 2년 후 남편과 동의 하에 부부가 아닌 남매로 살다가 수녀원에 들어갔고 마침내 수도회를 세운 인물이다. 

   

발췌: [평화신문, 2002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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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 H.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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