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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희년을 맞아 서울대교구에서 발표한 자비의 희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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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선포한 자비의 특별 희년 개막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교구마다 기도 운동과 자비의 순례지 성당 지정 등 ‘희년 살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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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희년에 전대사를 받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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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 성모 마리아 목격, 포르투갈의 남매가 100년 만에 성인으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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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께서 12월8일 성모님 축일에 특별희년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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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2일 메주고리예 유스훼스티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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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고리예 순례 공식 허가 – 교황청 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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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고리예 본당 신자들은 전세계 사제들을 위해서 발현산에서 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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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고리예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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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에 따른 33일간의 준비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