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간이 기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2024년 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고 너희 마음을 쇄신하여, 너희가 심은 선이 하느님과의 일치와 기쁨이라는 열매를 맺도록 하여라. 많은 이들의 마음이 가라지에 사로잡혀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니 작은 아이들아, 사랑이신 하느님을 갈망하는 이 세상에서 너희가 빛과 사랑이 되고, 나의 펼쳐진 양손이 되어다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4년 3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너희 내면과 주변에서 선이 승리하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특히 예수님의 십자가 길에서 그분과 하나 되어 기도하여라. 하느님과 하느님의 사랑 없이 방황하는 이 인류를 너희 기도 안에 넣어라. 작은 아이들아, 너희가 만나는 모두에게 너희가 기도와 빛이 되고 증거자가 되어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도록 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4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그리고 너희가 기도하도록 격려하려고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사탄이 강력하며, 그의 힘이 죽음과 미움을 선택한 이들을 통해 날마다 더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작은 아이들아, 어둠 안에 있으며 우리 하느님의 빛을 찾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너희가 기도가 되고, 나의 펼쳐진 사랑의 손이 되어다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Message, 25. April 2024
“Dear children! I am with you to tell you that I love you and to encourage you to prayer; because Satan is strong and every day his strength is stronger through those who have chosen death and hatred. You, little children, be prayer and my extended hands of love for all those who are in darkness and seek the light of our God.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2024년 5월 25일
{마리아 파블로비치 통해서 주심}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시간에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들이 선을 찾고 기쁨 속에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기도 모임을 만들어라.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아직 멀리 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충만히 주실 수 있도록 너희가 새롭게 회개하며, 거룩함과 희망의 길을 선택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Message, 25. May 2024
“Dear children! In this time of grace, I am calling you to prayer with the heart. Little children, create prayer groups where you will encourage each other to the good and grow in joy. Little children, you are still far away. That is why continue to convert anew and choose the way of holiness and hope so that God may give you peace in abundance.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2024년 6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기뻐하며 내가 너희를 이끌어주고 사랑해 줄 수 있도록 너희와 함께 있도록 허락하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작은 아이들아, 평화가 위험에 처해있으며 가정이 공격받고 있다. 작은 아이들아, 그러므로 가정에서 기도로 돌아가거라. 성경을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고 매일 성경을 읽어라. 너희들이 지상에서 잘 살 수 있도록 하느님을 어느 무엇보다도 사랑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Message, 25. June 2024
“Dear children! I rejoice with you and thank God for permitting me to be with you, to lead you and love you. Little children, peace is in danger and the family is under attack. I am calling you, little children: return to prayer in the family. Put Sacred Scripture in a visible place and read it every day. Love God above all that it may be good for you on earth.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2024년 7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기쁘게 너희들을 선택하였고, 기쁘게 너희들을 이끌어주고 있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 안에서 신앙과 희망 그리고 기도의 사람이 보이기 때문이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들이 내 자녀라는 자부심이 너희를 이끌어 주기를 바라며, 나는 너희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분께로 이끌어준다.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 주변에서 평화가 승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바로 이 지향으로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기 때문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Message, 25. July 2024
“My dear children, with joy I have chosen you and am leading you, because in you, little children, I see people of faith, hope and prayer. May you, little children, be led by the pride that you are mine, and I am leading you to Him, Who is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And I am with you so that peace may win in you and around you, because it is with this intention God has sent me to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2024년 8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와 함께하는 내 기도는 평화를 위한 기도이다. 선과 악이 세상과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싸우며, 각자가 승리하려 하고 있다. 너희는 희망과 기도, 그리고 창조주 하느님께 대한 큰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되어라. 작은 아이들아, 너희 안과 너희 주변에서 평화가 승리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모성적 축복으로 축복하며, 너희가 만나는 모든 이에게 기쁨이 되길 기도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Message, 25. August 2024
“Dear children! Today, my prayer with you is for peace. Good and evil are fighting and want to prevail in the world and in the hearts of people. You be people of hope and prayer and of great trust in God the Creator to Whom everything is possible. Little children, may peace prevail in you and around you. I am blessing you with my motherly blessing that you, little children, may be joy for all those whom you meet.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2024년 9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나를 너희 가운데 보내시어, 너희 내면과 가정,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회개하도록 너희를 격려하고 사랑하게 하셨다. 작은 아이들아, 참 평화는 오로지 기도를 통해서 너희 평화이신 하느님에게서만 오는 것임을 잊지 마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교회 승인)
참고: 메시지 끝에 “(교회 승인)”으로 표시된 것은 해당 메시지가 메주고리예 본당 및 교황청 순시자로 메주고리예에 상주하시는 알도 카발리 대주교님의 검토를 거쳤음을 의미합니다.
Message, 25. September 2024
“Dear children, God has sent me among you, to love you and encourage you to prayer and conversion, for peace in you and in your families and in the world. Little children, do not forget that true peace comes only through prayer, from God Who is your peace.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With Ecclesiastical appr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