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메세지 2021-현재

2024년 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간이 기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2024년 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고 너희 마음을 쇄신하여, 너희가 심은 선이 하느님과의 일치와 기쁨이라는 열매를 맺도록 하여라. 많은 이들의 마음이 가라지에 사로잡혀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니 작은 아이들아, 사랑이신 하느님을 갈망하는 이 세상에서 너희가 빛과 사랑이 되고, 나의 펼쳐진 양손이 되어다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4년 3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너희 내면과 주변에서 선이 승리하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특히 예수님의 십자가 길에서 그분과 하나 되어 기도하여라. 하느님과 하느님의 사랑 없이 방황하는 이 인류를 너희 기도 안에 넣어라. 작은 아이들아, 너희가 만나는 모두에게 너희가 기도와 빛이 되고 증거자가 되어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도록 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4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그리고 너희가 기도하도록 격려하려고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사탄이 강력하며, 그의 힘이 죽음과 미움을 선택한 이들을 통해 날마다 더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작은 아이들아, 어둠 안에 있으며 우리 하느님의 빛을 찾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너희가 기도가 되고, 나의 펼쳐진 사랑의 손이 되어다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3년 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와 함께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사탄이 민족들과 사람의 마음 안에 전쟁과 증오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시도록 기도하고, 단식과 보속으로 하루하루를 희생하여라. 미래가 기로에 서 있으니, 이는 현대인이 하느님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가 파멸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희망이다. 내가 파티마와 이곳에서 시작한 것이 실현될 수 있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기도하고 너희 주변에서 평화를 증거하며 평화의 민족이 되어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3년 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회개하고, 참회의 옷과 각자의 깊은 기도를 입고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서 겸손되이 평화를 구하여라. 이 은총의 시기에 사탄은 너희를 유혹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작은 아이들아, 끊임없이 내 아들을 바라보고, 끊어버림과 단식을 통해 골고타를 향해 그분을 따라가라.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하도록, 무엇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 안에서 자라나는 믿음 안에서 마음의 기쁨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도록 허락하시기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3년 3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간이 너희에게는 기도하는 시간이기를 바란다.”

2023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 모두를 부르니, 기도에서 멀어진 모든 이들을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평화와 기쁨을 전하는 자들이 되어라. 그래서 너희 삶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그들을 회개와 거룩함의 새로운 삶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말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3년 5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피조물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서,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 마음에 말씀하시고 너희가 성령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으로 들어가 기도하라고 나는 너희를 부른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3년 6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내가 너희 가운데 있으면서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의 어머니와 피신처가 되도록 허락하신다. 작은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니, 하느님과 기도로 돌아가거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넘치도록 축복해 주실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3년 7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회개의 길에서 너희를 사랑하고 인도하도록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나를 보내시는 이 은총의 시기에, 하느님의 사랑을 아직 모르고 그 사랑에서 멀어져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너희의 기도와 희생을 바쳐라. 작은 아이들아, 모든 평화 없는 마음을 위해 너희가 사랑과 평화의 증거자가 되어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3년 8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이 은총의 시기에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 마음이 기도 안에서 천국을 향해 들어 올려져서, 너희를 치유하시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시는 사랑의 하느님을 너희 마음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기에 마음의 회개의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려고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3년 9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강력한 기도에로 부른다. 근대주의가 너희 생각 안으로 들어가 기도의 기쁨과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을 빼앗으려 한다. 그렇기에 내 사랑하는 작은 아이들아, 너희 가정에서 기도를 쇄신하여라.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이 내가 너희를 뽑았던 초창기처럼 기뻐지도록 말이다. 그때는 밤낮으로 기도가 울려 퍼졌고, 천국은 침묵하지 않고 이 은총의 장소에 평화와 축복을 넘치도록 내려 주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3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악과 증오, 평화 부재의 바람이 생명을 파괴하려 세상에 불어닥치고 있다. 그래서 하느님과 사람들 간의 일치와 평화의 길로 너희를 인도하라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것이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펼쳐진 두 손이니, 모든 이들의 마음이 갈망하는 보물인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고 단식하며 희생을 바쳐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3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간이 평화를 위한 기도와 선행으로 엮인 시간이 되어, 너희 마음과 가정 안에서, 그리고 희망 없는 세상에서 평화의 임금을 기다리는 기쁨을 느끼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3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 마음을 평화로 채워주시도록 나는 그분을 모시고 온다. 예수님은 평화이시기 때문이다. 작은 아이들아, 예수님께서 새롭게 태어나시도록 마음의 침묵 안에서 그분을 찾아라. 세상에는 예수님이 필요하니 기도로 그분을 찾아라. 예수님은 날마다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당신을 내어주시기 때문이다.”
오늘 성모님은 근엄한 복장으로 아기 예수님을 품에 안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손을 뻗어 축복의 표시를 하셨고, 성모님은 아람어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2022년 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개인 기도로 돌아가라고 너희를 부른다. 작은 아이들아, 사탄은 강력하며 되도록 많은 영혼을 자신에게 끌어들이려 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그렇기에 기도 안에 깨어 있고, 선에 있어 확고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2년 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우리는 함께 기도한다. 작은 아이들아, 사탄이 승리하지 않도록 기도로써 나를 도와다오. 사탄의 죽음, 증오, 두려움의 힘이 지구를 찾아왔다. 그러니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 없이 사는 이 세상에서 짓밟히고 불쌍한 이들, 목소리를 낼 수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하느님과 기도, 단식, 끊어버림으로 돌아가거라. 작은 아이들아,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계명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너희에게 미래는 없단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라고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2년 3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를 원하는 너희의 외침과 기도를 듣고 있다. 수년간 사탄은 전쟁을 위해 싸워 왔다. 그렇기에 거룩함의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도록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 가운데 보내신 것이다. 인류가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지상에서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그리고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구원하시어 새로운 삶으로 이끌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처하게 된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과 하느님의 계명으로 돌아가라고 나는 너희를 부른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2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바라보니 너희가 길을 잃은 것이 보인다. 그래서 내가 너희 모두를 부르니, 하느님께로 돌아가고 기도로 돌아가거라. 그러면 성령께서 마음에 기쁨을 주는 당신 사랑으로 너희를 채워주실 것이다. 너희 안에서 희망이 자라고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도 자라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너희 내면과 너희 주위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기쁘게 증거하는 자들이 될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2년 5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바라보며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하느님께서는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너희를 거룩함으로 격려하도록 허락하시기 때문이다. 작은 아이들아, 평화가 교란되고, 사탄은 평화 없음을 원한다. 그렇기에 분열과 전쟁의 모든 더러운 영이 잠잠해질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가 더욱 강해지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 안에서 선이 승리하도록, 너희가 평화를 이루는 자가 되고 너희 내면과 주위에 부활하신 분의 기쁨을 전하는 자들이 되어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2년 6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기뻐하며, 너희가 내 지향들을 위해 바친 모든 희생과 기도에 대해 고마움을 전한다. 작은 아이들아, 나의 인류 구원 계획에 너희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성령께서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해서 활동하시도록 하느님과 기도로 돌아가거라. 작은 아이들아, 사탄이 전쟁과 증오를 위해 싸우고 있는 오늘날에도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분열이 거세며, 악은 전례 없이 사람 안에서 일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2년 7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회개의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 있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너희 삶으로 많은 영혼들을 내 아들 가까이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악을 이기는 희망을 마음에 간직하고 하느님의 말씀과 사랑을 기쁘게 증거하는 이들이 되어라. 너희에게 악행을 저지른 자들을 용서하고 거룩함의 길로 나아가거라. 내 아들께서 너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도록 내가 너희를 그분께로 인도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2년 8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평화의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도록 허락하신다. 그래서 너희가 개인적인 평화를 통해서 이 세상에서 평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강한 믿음을 주시고, 내가 너희와 함께 세우고자 하는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시도록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한다.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니, 너희는 용기를 내고 두려워하지 마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2년 9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성령께서 너희를 밝혀 주시어 너희가 기쁘게 하느님을 찾는 이들이 되고 무한한 사랑을 증거하는 자들이 되도록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작은 아이들아, 그리고 다시금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으니, 용기를 내어,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하여 하고 계시는 좋은 업적을 증거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이 땅에서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너희 이웃에게 선행을 베풀어라. 또한 사탄이 전쟁과 평화 부재를 원하기에 위협받고 있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2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기쁨이 되고 희망의 길이 되도록 허락하신다. 인류가 죽음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하느님께서는 당신 없이는 너희에게 미래가 없다는 것을 계속 가르쳐 주도록 나를 보내셨다.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 사랑을 모르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사랑의 도구가 되어라. 너희 신앙을 기쁘게 증거하고, 사람의 마음이 변화되는 것에 희망을 잃지 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2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너희에게 기도를 가르치도록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기도는 마음이 열리게 하고 희망을 준다. 그러면 믿음이 생기고 강해진다. 작은 아이들아, 사랑으로 너희를 부르니, 하느님께로 돌아가거라.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너희 희망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 편을 택하지 않으면 너희에게 미래는 없다. 그렇기에 너희가 죽음이 아닌, 회개와 생명을 선택하도록 인도하기 위해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2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내 아들 예수님의 평화가 되고 천국의 청명함과 기쁨의 반영이 되도록 오늘 나는 그분을 너희에게 모시고 온다. 작은 아이들아, 마음을 변화시키는 빛의 초대에 많은 이들의 마음이 닫혀 있으니, 평화를 받아들일 수 있게 열려 있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온기와 축복으로 너희를 채워주시는 평화의 왕을 맞이하기 위해 너희 자신을 열도록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1년 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신앙 안에서 더 강해질 수 있도록 이 시기에 기도와 단식, 포기에로 너희를 부른다. 지금은 깨어나고 태어나는 시기이다. 스스로를 내어주는 자연처럼, 작은 아이들아, 너희도 너희가 받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깊이 생각해 보아라. 이 세상에서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평화와 사랑을 기쁘게 전하는 자들이 되어라. 천국을 열망하여라. 그리고 천국에는 슬픔이나 미움이 없단다. 그렇기에, 작은 아이들아, 다시 회개를 결심하고 거룩함이 너희 삶을 다스리는 것을 허락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1년 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내가 너희와 함께 하고 너희를 기도와 단식에로 초대하도록 허락하셨다. 이 은총의 시간을 살고 희망을 증거하는 자들이 되어라. 작은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거듭 말하지만 기도와 단식으로 전쟁도 진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아이들아, 믿고, 이 은총의 시기를 믿음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라. 그리고 너희가 나에게 의지하면 티없는 나의 성심이 너희 중 그 누구도 평화의 부재 가운데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으며, 너희 마음의 평화와 미래의 희망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1년 3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에게 이 말을 해 주려고 너희와 함께 있다. 작은 아이들아, 기도하는 이들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희망을 잃지 않는다. 너희는 기쁨과 평화를 전하도록 선택되었다. 너희가 내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의 모후'라는 이름으로 여기에 왔다. 악마가 평화의 부재와 전쟁을 원하고, 너희 마음을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채우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래는 하느님의 것이다. 그러니 겸손해지고 기도하며, 너희를 창조하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손에 모든 것을 맡겨 드려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1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봄의 색으로 너희 믿음을 증거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 믿음이 희망과 용기의 믿음이기를 바란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 믿음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이 시험의 시기에도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담대하게 너희의 목표인 천국을 향해서 가거라. 이 거룩함의 길에서 내가 너희와 동행하며, 너희 모두를 티 없이 깨끗한 내 성심 안에 둔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1년 5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바라보며 부르니, 하느님께로 돌아가거라.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사랑 때문에, 회개의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도록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기 때문이다. 죄와 악을 버리고, 거룩함을 선택하여라. 그러면 기쁨이 다스릴 것이고, 너희는 길 잃은 이 세상에서 펼쳐진 내 손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사랑이신 하느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기도와 희망이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1년 6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수년간 너희의 사랑과 내 부름에 대해 열린 마음을 보니 내 마음이 기쁘구나. 평화와 자유를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라고 오늘 너희 모두를 부른다. 사탄은 강력하며, 그의 속임수로 최대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서 빼앗아 가려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땅에서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하느님을 선택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1년 7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지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해 너희가 기도가 되라고 내가 너희를 부른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가 내 사람이라는 기쁨을 너희 삶으로 증거하여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 기도를 들으시어 교만과 이기심이 지배하는 이 평화 없는 세상에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다. 작은 아이들아, 너그러운 사람이 되고 내 사랑의 사랑이 되어서, 이방인들이 너희가 내 사람임을 느끼고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성심에로 돌아올 수 있게 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1년 8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 모두를 기쁘게 부르니, 작은 아이들아, 내 부름에 응한 너희는 기쁨과 평화가 되어라.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천국을 너희 삶으로 증거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지금은 사랑하지 않고 미움에 마음이 빼앗긴 모든 이에게 너희가 내 사랑의 반영이 되어줄 때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과 내 아들 예수님께서 당신 평화를 너희에게 주시도록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해 그분 앞에서 전구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1년 9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거룩함의 길에서 내가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나를 계속 보내 주시니, 기도하고 증거하며 나와 함께 기뻐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생이 짧다는 것과, 모든 성인들과 함께 너희 존재로 하느님께 영광 드릴 영원한 삶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세상 것들을 걱정하지 말고 천국을 갈망하여라. 천국이 너희 목표가 되고 기쁨이 너희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할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1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로 돌아오너라. 기도하는 이는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도하는 이는 생명에 열려있고 다른 이의 생명을 존중한다. 기도하는 이는,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 자녀라는 자유를 느끼며, 형제의 유익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봉사한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자유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니 작은 아이들아, 사람들이 너희를 속박하고 이용하려 한다면 그것은 하느님에게서 온 것이 아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모든 피조물에게 당신 평화를 주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거룩함 안에서 성장하는 것을 도우라고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1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이 자비의 시간에 너희와 함께 있으며, 이 세상에서 평화와 사랑을 전하는 자들이 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른다.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이 세상에서 기도와 사랑이 되고 지상에서의 천국의 표현이 되라고 나를 통하여 너희를 부르신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 마음이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기쁨으로 충만하기를,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뜻을 온전히 신뢰하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이유도 그것이다. 내가 너희를 희망에로 격려하여 평화 없는 이 세상에서 너희가 평화를 이루는 자들이 되도록, 지극히 높으신 그분께서 나를 너희 가운데로 보내시기 때문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1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당신 평화를 주시도록 그분을 너희에게 모시고 온다. 작은 아이들아, 평화 없이는 너희에게 미래도 축복도 없단다. 그러니 기도로 돌아가거라. 기도의 열매는 기쁨과 믿음이며,  너희는 믿음 없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주는 오늘의 축복을 너희 가족들에게 가져다주고 너희가 만나는 모든 이들을 풍요롭게 하여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가 받는 은총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